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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를 쓰는 사람과 쓰지않는 사람. 복기를 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 수록 차이가 벌어질 것입니다. 1. 종목 : 알서포트 2. 수익률 : -7.5% 3. 매매근거 : 9,350원 지점에서 지지를 2번 받음, 5일선 돌파, rsi 30부근, 일봉상 박스권 하단, 가격이 가장 떨어진 부근이라고 근거 없이 판단함, 그밖에 다른 정보는 딱히 찾아보지 않았던 것 같음. 4. 느낀점 : 역시 주식은 대충 하면 망한다는 걸 깨달음. 정말 열심히 해야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얻을까 말까 한데 그동안 수익을 계속 냈더니 자만심에 빠졌던 것 같음. 실패한 이유는 정보 부족(노력 부족), 하향 추세, 역배열 + 가장 중요한 지수의 하락

저 같은 주린이한테 주식 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쟁터네요. 오늘은 코스피 지수가 하락을 해서 20일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했습니다.ㅠㅠ 저는 일단 들어갔던 종목들은 -2~3%에 빠른 손절을 했습니다.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기본 중에 기본은 코스피, 코스닥 지수의 흐름을 항상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가 현재 공부한 경험치로는 20일선(보통 추세선이라고 하죠)을 기준으로 지수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20일선 아래로 내려갔을 땐 추세가 바뀔 확률이 크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도 없이 주식을 매수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오래오래 스트레스받지 않고 주식을 할 생각이거든요^^ 여러분도 차분히 천천히 주식을 즐기시면서 수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모두 성투하세요!!

매일 아침 약 1시간씩 단타를 하는 이유는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남기려는 목적보다는 짧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경험치를 얻기 위함입니다. 주식은 용어의 개념, 전문가들의 기법, 차트 분석 등을 공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더불어 실전에서의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이 좋은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도, 경험이 부족하다면 전쟁에서 승리하기가 힘들겠죠? 단타는 짧은 시간 동안 주식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경험시켜 주고, 이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력(빠른 손절, 익절)과 좋은 종목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식은 항상 남들보다 한 발 앞서서 움직여야 돈을 더 잘 벌 수 있습니다. 제 검색기에서는 거래량이 활발한 종목들을 잡아냅니다. 9시 10분쯤 에스맥..

▶ 전고점 : 이전의 고점을 이야기 한다. ▶ 전저점 : 이전의 저점을 이야기 한다. ▷ 보통 전고점과 전저점을 이야기할 때는 가장 최근의 전고점, 전저점을 뜻합니다. ▷ 전고점과 전저점은 돌파시 진입시점으로 사용되며, 진입 후에는 손절시점으로도 사용됩니다. 에서 전고점, 전저점을 살펴보세요. 는 이후 차트의 모습입니다. 로부터 확인할 수 있는 것. 현재가격이 추세선을 돌파 → 이어서 전고점을 돌파 → 저항선이 나타난 이후 급격히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 이로써 전고점은 진입시점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입 후에는 손절시점도 설정해야하는데, 보통은 전저점보다 조금 아래 부근에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저점이 너무 아래에 있으면 손절 범위가 크므로, 손절시점은 신중..